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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 CCP(Country Club of the Pacific) 라운드 후기 (feat. 무제한 라운드?!)
괌 첫날, 바다 전망에서 여유로운 부부 2인 플레이 첫 라운딩은 전통적이면서, 여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고, 숙소(Tumon)에서 차로 30분 내외의 가까운 골프장에서 플레이하고 싶었는데, 딱 적당한 곳을 찾았습니다. 괌 남부 요나(Yona) 지역에 위치한 컨트리 클럽 오브 더 퍼시픽(Country Club of the Pacific, 약칭 CCP)는 1973년 개장한 괌에서 가장 오래된…